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_{(r1 문단 편집)}

== 설정 ==
 * '''플라타 마을'''
 아즈사의 고원의 집이 위치한 곳이며 대부분 이야기의 무대가 된다. 특징이라고 하면 평화롭다는 점이며 주변엔 슬라임밖에 몬스터가 없다고 한다. 너무 평화로워서 마을에 도둑이 들어도 별 다른 대비가 없는건지[* 라이카가 아즈사의 제자가 된 후 뭔가 생활하면서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으면 사양말고 말하라고 하자 마을에 마법 방어 대책이나 대형 몬스터의 습격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고 걱정하는 모습이 나온다.] 치안 강화로 아즈사가 결계를 쳤을 때에 도둑이 잡히자[* 하필 아즈사가 결계를 친 다음 날에 잡힌 것이 드러났는데, 원작에서는 이 도둑이 다른 마을에서도 악명높았던 도둑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플라타 마을에 훔칠 것이 있는가 해서 잡히기 전날에 들어왔다가 그대로 결계에 잡혔다.] 마을의 긴 고민이[* 아즈사의 나이보다 많은, 무려 500년 동안의 고민이었다고 한다.] 해결됐다고 이장이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에 대한 공을 아즈사가 라이카에게 넘긴 덕분에 이 마을에서 드래곤족에 대한 평판이 높아지게 된다.

* '''몬스터'''
 해당 세계관에선 몬스터와 야생동물이 엄연히 구별된다. 몬스터는 쓰러뜨렸을 때 시체가 아니라 마석이란 것이 나와서 모험가들은 몬스터를 잡고 이 마석들을 팔아서 자금을 마련하는 걸로 보인다. 그런데 이 몬스터랑 야생동물의 구별은 마석이 나오는 것 뿐인지 대부분 매체에 몬스터라 나오는 드래곤들은 동물로 나오며 완전히 외향이 같아도 몬스터인 종도 있고 야생동물도 있는 걸로 보인다.
 참고로 이 세계관의 슬라임은 언어를 알아들을 수는 있지만 구사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으로 변신한 후에는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 '''정령'''
 특정 행동이 반복되거나 무언가 원념이 쌓일 정도가 되면 해당 개념이 정령화되는 걸로 나온다. 아즈사가 300년간 슬라임을 엄청나게 잡아대면서 슬라임의 정령인 샤르샤와 파르파가 나왔고 이러한 개념으로 된 정령이 엄청나게 많아서 물방울, 화산탄, 적란운 등등 엄청난 수의 정령이 있는걸로 추정된다.

* '''나스크테시'''
 하루카라가 바알제붑 때문에 마을을 쫒겨나간 뒤 새로운 공장을 지은 곳이다. 로자리의 첫 등장 장소이며, 플라타 마을에서 1시간 거리이다. 인구수는 꽤 많아 보이며, 도시같은 느낌이 있다.

* '''마족의 땅'''
 마족들을 비롯한 오만가지 몬스터가 모여 사는 장소로 왕이 존재하는걸 볼때 국가로 보이나 별도의 명칭은 나오지 않았다. 문화도 발전하여 인간계보다 더 발전된 수준을 이루었고 여러 몬스터들을 동등히 대우하는 다민족 국가다. 위치는 따로 리바이어던을 구비해서 타고 인간계를 오고가며 '세계수는 마계에 있어서 인간계에는 전설로 알려졌다.' 라는 언급을 볼 때 보통 인간이 아니고서는 못가는 멀리 떨어진 장소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왕이 존재하는걸 볼때 군주제 국가로 보이며 여타 창작물같이 인간을 적대하는게 아니라[* 이전까진 인간과 전쟁을 했으나, 선대 마왕이 휴전을 하고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후 자신의 딸인 페코라에게 선위를 했다. 마족의 성 구조가 복잡한 이유도 인간의 침공에 대비한 것이였다고 한다.] 몬스터들 사이에서 큰 성과를 올리면 인간이어도 수여식을 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기도 한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r1 문단 편집)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_{(r1 문단 편집)}